전 헤비 현질러 아니고, 노현질러 도 아닙니다.  모마는 한 5-6년 이상 했고요.

해온 가람  때문에 길전에서 길포도 가끔 올리는 수준이지요.

승률 나쁘진 않습니다. 속되게 양학해서 올린 승률이겠지요.

양학을 나쁘게 폄하 하지만. 그건 그냥 2부 리그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전 풀탬으로 할 때 보다 2탬 미만으로 게임을 할때 더 재밌습니다.

물론 2탬 미만에서 제 래밸이 상위권 래밸을 계획적으로 올려서 승률이 높다는 것은 사실이니까.

이기는 맛 때문에 재밌는 것은 사실이겠지요.

모마에서 가장 재밌는  것은 1성. 노탬에 주사위 운에 결정나는 것은 본맛이지만. . 이 게임 제도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그걸 원하면 친구 불러서 자유에서 1성카드 끼고 그냥 하면 예전 부르마블 하는 맛 날 거 같은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별로 없어요. 그건 자신있게... ㅋㅋ 누구나 별볼일 없는 탬이 생기면 그거 라도 차고 유리함을 누리고 이기고 싶은 마음들로 가득 차니까요.

요즘 이제 막장 게임이다 하지만. 모마가 언제 망할지는 모르죠.

그냥 욕설 하지 말고. 이 게임에 대한 기본 접근치는 알고 접근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말 적습니다.

그냥 생초보에겐 엿 같은 게임 맞고요. 그냥 친구 불러서 자유에서 게임 서로 1성 씩 차고 게임 좀하시다 가시면 됩니다.

우정이  돈독한 친구 많으시면 서로 재밌게 계속 할 수 있겠지요. 이런 분들은 별로 없는듯...

그러다 매칭에서 붙어보시고 싶으시면 2부리그 양학리그에서 노력좀 아니. ... 현질 좀 하시면 됩니다.

한달에 100판정도 하시고 깃발 먹고. 이벤트 3달정도 꾸준히 참석하시면 적어도 좋은 케릭 카드 플카로 올릴 수는 있습니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는 시간 많이 듭니다. 그거 현질 10만 정도면 여유있게 승률 60-70정도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돈 많이 쓴 사람 만나면 깨갱 해야겠죠. 그러가 현질러 이길때도 있으면 그 재미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무작정 욕하고 그러지 마시고, 알아서 결정해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현질하라고 권하는 거 아닙니다. 적당한 현질이 시간 낭비도 줄여주고 좋은 니까요.

노현질러 시간 많이활용해서 업하는 거 비하도 절대 아닙니다. 그런 노력으로 얻는 값진 결과지만. 개인적인 만족도에 차위가 있으니까요. 물론 그런 노력으로 얻는 게 어렵고, 왠만한 사람들 하기 어려운 겁니다.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욕만 하는 거지요. 충이니 이런식으로 비하하는 그런 사람들이 문제지요. 그렇게 비하하면서 왜 하는지. 본인들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그런 욕설 하지 말고. 지인 불러서 공정하게 1성 차고 게임하세요. 그런 분들한테는 언제나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모마란 게임은 더구나 . 시작하시는 분들이 (풀탬기준)집중투자해서 돈 쓰면 지금껏 꾸준히 돈써온 분 들보다 더 강력해 집니다.

쉽게 지금껏 500 꾸준히 썼다가 잠깐 안 써도, 최근 집중해서 100만원 몰아 쓰신분보다 밀릴 수 있는 생리로 되어 있습니다. 플탬 바닥은 최근 현질의 논리로 흘러가고요. 양학 ... 아니 2탬 미만 탬 시스탬은 노력으로 적은돈으로 꾸준히 갈 수 있는 시스탬이죠.  그냥 리그가 틀리다고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운이 좋으면 여행에서 최고 탬 나올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프패, 블랙홀 도면, 부두탬이 최강일 때 나와서 꽤나 재미봤지요. 그런 운으로 재밌게 게임 할수도 있습니다. 그건 한정적입니다. 그걸 바라고 게임하라곤 말 절대 못합니다. 그거 바라면서 이 게임 하면 삶이 피패해 질겁니다. 그냥 맘 편히 스트레스 안 받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