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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곰탱2 | 2019/12/10(19:45) 조회:9,222 추천: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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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템 강화든 캐릭터 강화든 자신이 1.필요한 것만 2.필요한 만큼만 하는거야 1번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본인이 헤비현질러 아니면 노풀템 매칭에서만 놀겠지? 그럼 거기 필요한 템만 강화하라는 뜻이야 필요한 템은 한정적이야 가장 대표적템이 여신의 깃발이고 부가적으로 쓰일만한건 야바위,여신의 방패,회심의 포춘카드 정도가 있어 몇 개 더 있겠지만 그건 알아서 판단하고 위에 열거한 템과 몇 개를 제외하고는 강화해도 실전에 쓰일만한 템이 아 니라는 소리야, 예를 들어 모마에서 대표적으로 뿌리는 a+행템인 왕관,코어,차원어쩌고,자매도시 이런 템은 강화해 봤자 실전에서 안 쓰이는 템이라는 소리임. 노풀템에선 템값 대비 성능이 떨어져서 안 쓰고 풀템에서도 그냥 템이 구려서 안쓰여 차라리 작 (어뷰)용으로 나침반,헤르메스 신발 (여행)이나 랜마 실코용으로 팽이,명인의 건설비책 이런거나 강화하면 몰라 쓸데없는 템 강화하지 마시길. 2번이 의미하는 것은 50강이 20강보다 무조건 좋지 않다는 거야. 무슨뜻이냐고? 예를들어 니가 여깃7강과 회포춘7강을 가지고 있는데 20강을 꼈더니 노풀템매칭 50강을 꼈더니 풀템매칭이 되면 20강만큼만 강화하라는 소리야. 이게 파악하기 힘든데 그래도 팁을 주자면 니가 매칭된 상대의 행템 세팅과 캐릭터 카드를 유심히 참고하고 메모해 두든가 대기실에서 프로필보기로 가성비 괜찮게 하고 있는 유저들을 탐색해라. 모마에서 실력은 이런거임. 점슈들고 미스티부캐들고 여깃+플카로 유저를 양학하는 그 자체가 실력이 아니라 그 과정을 만드는게 실력임. 다시강조하지만 엄한템 강화하지말고 필요한것만 필요한만큼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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